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사)코나 1주년 기념식 내달 14일 개최
청소년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는 비영리사단법인 코나가 법인 승인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오후7시 재단 사무실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지난 1991년 파주시민사랑회로 출발한 (사)코나(이사장 이현덕)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봉사와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회원들은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22년 9월 14일 비영리사단법인 설립인가와 설립등기를 마치고 사단법인으로 탄생했다.
이어 2023년 4월 31일 기획재정부 고시에 의거, 공익법인으로 지정돼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법인으로 성장했다.
코나는 ‘코리아 나누미’ 줄임말로 글로벌시대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네팔 산골 작은 학교 컴퓨터 기증과 교실 지어주기 등을 위해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또 자립 청소년 돕기, 중증 장애인 바다 나들이, 눈썰매장 나들이, 평화원 등을 매달 방문, 봉사하는 등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현덕 이사장은 “법인 준비와 청소년의 나눔과 희망을 위한 사업을 하다 보니 벌써 1주년이 됐다”며 “그동안 후원하고 격려해주신 분과 회원들을 모시고 기념식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 기념식에서는 제1회 코나 윤한수 봉사상과 제1회 코나 자립상, 민장학금을 수여하며 2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후원자와 회원 등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문의 031-941-2004. 홈페이지 koreananumi.org
한성희 기자